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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선우, 가난의 증명
edwannabefaye
2016. 4. 10. 20:29
모욕과 수치를 감당해야 얻을 수 있는 잔인한 밥이 아니라
한 개인이 자존감을 지키며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복지다.